2014. 12. 28일 일요일 무등산 송년 클린 산행
일행과 떨어져 무등산중 사람이 가장 적게 다닌 길을 찾아 나홀로 길을 떠난다
태풍 매미가 새로 만들어낸 동적골을 따라 세인봉 중머리재 너널지대를 따라 가장 호젓한 길을따라
세상사 흐름을 찾아 갑니다
가족이란 이름
아장 아장 부름에 소릐를 들으며 소중함을 생각해 봅니다
마음으로 감상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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