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무등산 까지
무더위를 이기며 여유로운 여름나기
다신 경험하지 않아도 될 지리산 견인 광주까지 견인비만 20만원
완존 망치고
다시 무등산으로 여유로운 길을 나선다 용추폭포에 시원함과 맛나고 멋진 추억을 앵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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