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09. 5. 9(토) 무박
♣ 어 디 를 : 낙동정맥 제1구간 피재 ~ 석개재 : 우보산, 백병산, 구랄산, 면산
♣ 날 씨 : 맑음, 약간 바람
♣ 조 망 : 좋음
♣ 누 구 랑 : 광주 아침산악회 29명
♣ 도상거리 : 25.3km GPS : 31.2km
♣ 소요시간 : 11시간[휴식 포함, 후미기준]
♣ 산행구간 : 피재 920m(05:48분) - 낙동정맥,백두대간 갈림길(06:09분) - 작은피재(06:30분) -
유령산 932.4m(08:05분) - 느릅령(산당)(08:15분) - 우보산(08:24분) - 통리역(08:48분) -
통리재 720m - 며안등재 헬기장 점심(10:31분) - 고비덕재(11:21분) - 백병산 1259.3m
(11:45분) - 육백지맥 분기점(12:14분) - 토산령 950m(13:43분) - 구랄산 1071.6m(14:15분)
- 면산 1245.2m(15:12분) - 석개재(16:52분)
5. 8일(금) 23:30분 광주를 출발 피재(삼수령) 5. 9일(토) 05:34분에 도착 10여분간 체조와 출발준비
△ 삼수령 표지석 사이로 동해에 아침햇살이 희망에 꿈을 주고
△ 힘찬 출발 - 낙동정맥을 가다
△ 지난 대간길에는 없었던 시설물
△ 대간길에도 있었는데 낙동길에만 남았다
곱디고운 철쭉
①
②
이렇게 해놓으면 이름표을 붙혀주겠죠
△ 천의봉(매봉산), 작은피재,
가운데 분수령 목장 여기서 알바를 많이합니다 목장 입구쪽으로 150m를 이동하다가 철문을 조금 지나서
오른쪽 철책을 따라 내리면 맥길로 이어집니다
△ 백두대간 마루금
△ 꽃속에 꽃 - 바람꽃님
님에 자취를 담고
낙엽이 쏘복히 쌓였습니다 체력소모가 더심합니다
③
너울치듯
08:05분
△ 무엇일까?
아침을 가르며 산색에 푹빠져봅니다
통리 전경
아이스크림도 입에 물고
15분 쉬어갑니다
△ 통리재 720m
④
⑤
△ ⑥
△ 고비덕재 11:21분
△ ⑦
△ ⑧
⑨
⑩
⑪
△ 수고가 많으신 가야지 총무님
육백지맥 갈림길 12:14분
육백산 1243m 고성산 동해로
담구간 백병산 가기전엔 아구지맥이 이어지고 언젠가 우리네 님들과 지맥선도 모두 섭렵할 수 있기를
다른 산우님들에 누를 끼치지 않기위해 용단을 내립니다
마음은 끝까지 함께 모시고 가고있습니다
13:43분
여기서 부터 면산까지 멀고고 먼산이 면산인가 봅니다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 ⑫
△ ⑬
△ 14:15분 토산령에서 30여분 소요
⑭
면산을 가지전 4번 향연
천상화원
힘겨움에 아름답게 잡지못했습니다 - 얻어들어도 싸
△ 15:12분
구랄산에서 1시간 소요
△ 수십년에 산행 경험을 살려
아름다운 봉사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신 연하선경 총무님
아름다운 도전
△ 무릎 정도에서 키를 훌쩍넘은 산죽까지
석개재
애마가 반깁니다
시원한 맥주한잔으로 갈증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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