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지리산

지리산-2007.10.20일

가자 안창섭 2008. 3. 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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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에서 물맛이 제일좋다는 곳이다

아직은 어둠이 깔리고

주변은 많이도 변화고 있다

인간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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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안개

아무것도 보여주질 않을것 같았는데

여명이........

울 아침산악회를 밝히고

 

<이상한 써터 속도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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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눈이다

늘푸른나무님이 담으라 법석이다 횐원님들에게 보여줘야 하니까라며

바로 저기가 보이지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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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뚱불뚱 길이

이렇게 고속도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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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들어도 카메라만 오면 이쁘게

자신있게

항상 멋있는 모습, 아름다운 코디가

이어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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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목에서 삼도봉으로 가는길 좋다 길들이 아니 좋아졌다

첫눈은 밝으며 님은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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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이정표도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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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 포즈도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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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님과 늘푸른나무님도 바뀐 저산능선 바라보며

오늘 가야할 길들을 살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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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내들에게 신기루 같은 빛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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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순수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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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이 드리워진 창가를

연상케하고

찬란한 능선에

계곡선은 꿈으로 가든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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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봉에 꼭지는 님에 손자락처럼

꼭 하나가 되어 다시 태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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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단이 몇개인가

나도 세번 헤아렸는데.........

그때마나 난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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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재로 계속된다

뱀사골 대피소는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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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천은 산객을 편이 모시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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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도 옴니도 이젠 문제는 없다

항상 함께 하니까

어름님 용아에 한수를 보여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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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고지에서 바라본 벽소령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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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베낭을 벗어놓고 뒷모습을 담아본다

하나가 없으면 어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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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길을 다듬었을까?

세월속에 묻힌 사연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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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목, 삼도봉에서 여기까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아름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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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댕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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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 바라보기에 들어간 님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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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구름속에 천왕 제석봉도 써리봉도 잡았다?

놓쳤나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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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세개골

작은세개골로 흐른 능선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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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님도 잡아본다

저 아름다움과 성숙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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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조화로운 산책님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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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했다 닉을 어찌합니까 죄송해서

다시는 그럴리 없기를 다짐합니다

함께해주어서 반가웠습니다 또 뵐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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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바람속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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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아래가 거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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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째쫌 엉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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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으면 계곡도 깊다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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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계절이 함께한다 아름다운 단풍에 물결이 넘실거리기도 전에

제석 천왕봉에는 힌눈과 상고대가...

아마도 눈꽃과 상고대가 함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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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세월을 지새며 모진세월과 험난함과 부드러움을 간직한채

나에게 손짓한다

가장 자연스런 조화를 배우라고

겸허하게 머리숙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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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은 구름이 가리고 제석봉엔 흰눈이 아니 상고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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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을 재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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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봉에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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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을 향한 두계절이 공존하고 있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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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봉 능선에 피어난 상고대

그를 지키기라도 하듯 세찬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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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능선 상고대 제석봉 천왕봉를 한컷에

이게바로 지리에 계절을 넘나들며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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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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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질주조는 저기를 넘어

천왕을 찍고 돌와 오고 있겠지요

후미에서 님들에 자취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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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대피소와 제석봉 잘도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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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님들이 돌아온다 후지산, 요들러1, 현산(굿모닝)님 등이 장도에 길을 넘어

희망과 꿈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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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다른 편지을 써야겠다

울 산악회의 더높은 기상을 향하여

 

 

잊을수가 없다

폭염속 처녀산행중

님들에 모습을

.

.

.

 

호댄 신고를 치르고

거듭난

우리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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