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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안창섭
-☞ 추성 - 국골 - 가마치골 합수점 - 좌골 합수점 - 3단 폭포 - 날끝산막골 - 영랑재 - 두류봉 - 명랑대 - 하봉 - 초암능선 - 촛대봉 - 문바위 - 용소 - 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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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주차장
주차요금 5,000원
3대계곡중 하나인 칠선계곡
주민들에 원에의해 일정기간 개방도 되고 있다
지리산 휴게소에서 목포에서 오신 산님과
광주에서 오신 산님들과 조우하고
한팀은 우리와 비슷한 코스을 답사한다
개발인지 삶인지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 임의 행진곡 중에서 -
아픔과 고통은
기쁨을 준다
그냥 그대로 그렇게 맞이 합니다
이걸 써야 할지 어쩔지 요즘은 너무도 많이 오픈되어서리
좌골로 가는길
날끝산막골에 이끼와 폭포가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그곳으로 가렵니다
부드러움은 더 강함을 말하려 한다
저곳으로 간다 - 당겨보고
선골 합수점
대자연에 경이로움에 탄성은 시작 된다
말을 해서 무얼하겠는가
주능
하봉을 바라보고
지리 주능과 초암능선 앞쪽
국골 좌로 초암능선 그 가운데 칠선계곡 창암능선
두류봉에 만찬은 향기를 나눈다
주물럭, 야채 등등 막꼴리도 션한 맥주도 캬~~~
그곳
중봉과 천왕봉에 다른 모습
하봉 소년대에서
철의 여인 보리심
촛대봉
문바위
여기에 왔습니다
누군가 이걸 보시고 오해하시진 않겠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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