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맥/영산기맥

영산기맥 1구간 분기봉~양고살재 : 입암산, 방장산

가자 안창섭 2010. 11. 22. 15:47

 

 

 

 

 

     ⊙ 산 행 지 : 영산기맥 1구간 분기봉 ~ 양고살재 : 입암산, 방장산

 

     ⊙ 일     시 : 2010. 11. 20(일)

 

     ⊙ 날     씨 : 약간 흐림

 

     ⊙ 조     망 : 박무

 

     ⊙ 누 구 랑 : 산토끼, 바람꽃, 단미, 산사랑녀, 정주리, 가자 안창섭

 

     ⊙ 산행시간 : 9시간 35분[휴식포함]

 

     ⊙ 산행구간

       - 07:15  남창계곡

       - 07:58  집, 밭

       - 08:17  순창새재

       - 08:40  영산기맥 분기봉 530m

       - 09:21  삼정산 갈림길

       - 09:47  장성새재

       - 10:25  성벽

       - 10:34  입암산 655m

       - 10:48  북문

       - 10:58  얼굴바위

       - 11:06  갓바위

       - 11:25  시루봉 갈림길

       - 11:46  시루봉 649m

       - 12:35  벙커 점심 35분

       - 13:27  장성갈재 국도 1호선

       - 14:18  734봉 변산지맥 갈림길

       - 15:39  방장산 742.8m

       - 16:16  벽오봉

       - 16:18  반둥산

       - 16:48  배넘어재

       - 16:43  방장사

       - 16:52  양고살재 15번 지방도

    

 

 

 

 

 

영산강을 따라 목포 유달산 까지 이어지는 영산기맥 답사 나섭니다

오래전부터 눈과 마음에 있었지만 마추기가 어려워 이제서야 이렇게 그길을 따라 나섭니다

아름다운 동행으로 장성군 북이면 남창계곡으로 듭니다

바람꽃 부회장님에 참쌀복음떡으로 가벼운 아침을 하고 두분은 장자봉 방향으로

새재골을 따라 순창새재로 듭니다 구암사에서도 들수 있습니다

 

 전남대학수련원과 남경산기도원 사이 탐방안내소 방향

남창계곡을 지나 산성골로 들기전 오른쪽 새재골로 갑니다

 

 

 독가촌을 지나 분기봉으로

 

 

 아름다운 동행으로 발마춰갑니다 순창새재에서 호남정맥선으로 바로접어야 하나 아차 소둥근재 방향으로 살짝 알바

다시 어프로치 하여 분기봉에서 영산기맥을 따릅니다

 

 

산죽도 있고 암릉도 우회합니다

 

 

 삼성산 갈림길 왼쪽으로 기맥길을 이어지고

 

 

 장성새재

왼쪽 방향으로 진행하다 안내표지판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오름

 

 

 

 

 

 입암산정에 오르고

 

 

 

입암산성 안쪽 입니다 아주 포근해 보입니다

 

 

 

 

 북문

 

 

 얼굴바위

 

 

 앞쪽 시루봉 오른쪽으로 애기봉 능선 두꺼비바위 장성갈재 방향으로

 

 

 영산기맥 진행방향 1번국도 넘어 방장산 능선

 

 

갓바위 

 

 

 입암면 전경

 

 

 입암저주지 저넘어 저기 선운산, 변산국립공원, 새만금간척지

 

 

 갓바위에서 바라본 방장산 방향

 

 

 

 

 

 

 

 

 

 

 

 

 

 

 

 

 

 시루봉방향에서 갓바위

 

 

 갈림길 금줄을 넘어 진행하다 왼쪽 장자봉 오른쪽 시루봉 맥길

 

 

 시루봉 능선을 내리면서 방장산을 바라보고

 

 

바위을 우회하고 직벽타고 내리고 돌며 낙엽이 쌓여 미끄럽습니다

조심 조심 살피고 내립니다

 

 

 장성갈재가기전 벙커에서 바라본 시루봉 애기봉 능선 오른쪽 장자봉

 

 

 갓바위에서 시루봉까지 마루금

 

 

 먼저오신 산님이 한참을 기다려줘 다정하고 맛깔스런 점심을 즐깁니다

 

 

 벙거 내외부

 

 

장성갈재 

 

 

 

 

 

 

 

 

 

 

 

 

 

 

조망이 아주좋습니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박무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양고살재

조금 난이도 있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수고들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