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봉에서 구정봉 방향으로 전진합니다
↓ 코끼리 바위입니다
인파에 밀려서 조금 지나와서 잡았더니 다른 모습이네요
↓ 남근석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의 관심을 받고있지요
여자 산객님이 만져부렀습니다 큰일입니다
↓ 향로봉 743.1m
↓ 구정봉 738m
돌아서서 천황봉을 담았습니다
베틀굴 아까 그 남근석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합니다
↓ 구정봉에서 바라본 노적봉입니다
↓ 가운데 주지봉 490.7m, 노적봉 520m
↓ 마르지않은 구정봉에서 천황봉을 바라봅니다
↓ 13:49분 미왕재 헬기장
거미줄을 걷으며 전진합니다 어디로 노적봉으로
↓ 도갑사와 도갑저수지 주지봉이
↓ 노적봉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노적봉으로 가면서 천황봉이 그 위험을 보여줍니다
달이 뜨듯이
14:50분 노적봉
노적봉에서 바라본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노적봉 520m
바위가...
시루봉 방향
↓ 무늬 부회장님이 토끼가 엎드려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무슨? 바위라 했는데?
15:24분 상견성암
물한모금 마시고
석조여래좌상(보물 제89호)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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