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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전농공단지 입구 들머리
섬진강과 지리산 광양 백운산이 어우러진 멋진 조망은 이런 박무로 아쉬움을 남길듯
녹음이 짙어져 가는 산천
둥굴레가 지천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로 여기까지 오면서도 비지땀을 쏟을 수밖에 없습니다
너머진 나무들이 등로를 여기저기 돌렸습니다
순돌 산행대장 오늘 여유롭게 진행합니다
나도 한컷
승달님
이안순님과 달콩님
푸른남자님
두개의 천왕봉 여기에 삼각점이 있습니다
홀딱벗고 새에 속삭임을 들으며 가는 숲길
카메라에 적응이 어렵습니다
다정한 미소로
마을이 참 풍요롭습니다
여기까지 걸어서 왔네요 체육대회도 하고
섬진강을 흐르고 있다
다정한 담소를 나누며
길동맨님, 한겨례님
거칠고 힘겨운 산행후 마시는 시원한 막걸리 참 맛있죠
건하님
아울 최윤구님
김완수님
컨디션님
은순님
보리님, 쎄리님
피노키오님
현중님
선영광님
길동맨님
건하님, 한겨례님
무등지기 총무팀장님, 순돌 산행대장님
다니엘님
날다람쥐님, 꽃바람님
보리님
피노키오 박병연 고문님
위 무등지기 지강우 총무팀장님
아래 김현중 총무님
참 잘생겼지요
나사모와 함께하면 이렇게 즐겁지요
서로 나누며 사는 모임 사람들
석정 고문님과 건하 고문님
운행이사님 안전운전은 최고
김완수님
아기구슬 김인식님
행운 김행우고문님과 임동진 고문님
참 좋아요
석정고문님과 현중님
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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