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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산악구조대 무등산 순찰 및 봉사활동
⊙ 일 시 : 2010. 8. 29(일)
⊙ 장 소 : 무등산 장불재
⊙ 참 석 자 : 광주산악구조대 이석철, 김응록, 김영미, 유승현, 안창섭 배훈희, 김미경 + 1
⊙ 날 씨 : 비 그리고 흐림
⊙ 활동내용 ▷ 중봉, 장불재, 백마능선, 중머리재 등산로 순찰 ▷ 장불재 대피소 대청소 ▷ 순찰로 주변 등로 상태 점검 및 쓰레기 줍기 등 ▷ 탐방객 지원 - 식수 제공 및 간단한 간식 제공 - 경기도 오산에서 오신 탐방객 등산로 안내 및 무등산 소개 - 스트래칭 방법 소개 -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하는 이유를 몸소 실천
▣ 건의사항 ▶ 탐방지원센터와 장불재 대피소 입구에 통나무 데크나 석분 보충 평탄작업필요 ▶ 대피소 입구 배수로 정비 ※ 비가 오면 대피소입구가 질퍽거려 대피소내에 흙탕물 및 신발자국 발생으로 청결상태 유지 곤란 ※ 탐방객들에게 좀더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처 제공을 위해 조치 필요 아래 사진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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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대피소 입구에 이렇게 질퍽거립니다
통나무 데크나 석분으로 쾌적하게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물이 배수가 되지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대피소 안으로 흙이 묻어 듭니다
보다 나은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사료됨
미래의 발전을 위해 기록을 남기고 피드백 합니다
무등산이 달라졌습니다 상가 철수로 상큼해지고
항상 많은 수량을 보유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증심교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아주 깊은 어느 지리산골에 온듯합니다
비온뒤 맑은 모습입니다 비가왔어도 중머리재에 산님들이 계십니다
안양산 백마능선으로 가는 방향 KBS 인근 등로가 물에 잠겨있습니다
여기도 정비했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정도는 오히려 자연스럽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움과 신선함으로 모든 희망과 꿈이 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과 실천으로
자연스러움
수고들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봉사로 가슴 뿌듯한 하루가 지납니다
보람찬 하루해와 발마춰갑니다
대원님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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