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09. 05. 24(일)
◈ 어 디 를 : 두륜산-해남
◈ 누 구 랑 : 참산꾼 클럽
◈ 날 씨 : 좋음,
◈ 조 망 : 약간 좋음
◈ 산행시간 : 널널하고 여유롭게
◈ 산행구간 : 오소재(10:41분) - [18] - 오심재(11:09분) - [24] - 노승봉 682m(능허대) - [10] -
가련봉 703m(12:04분) - [25] - 두륜봉 630m(13:13분) - [20] - 진불암 (13:40분) -
[17] - 대흥사(13:57분)
▲ 오소재 약수터
물맛이 좋아 인근 해남 지역민은 물론 멀리 목포, 광주에서도 식수를 찾아옵니다
▲ 오소재에서 오심재 들머리
▲ 오심재에서 바라본 고계봉
▲ 노승봉(능허대)
향기를 나무며 산우에 정을...
능허대를 오르며
전망좋은 바위
저아래 오심재가 한눈에
▲ 지자체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리도 곱디 고운 길이 열리고
▲ 노승봉을 오르고
▲ 해남군 북일면 일원
그 너머에 옥천이 있고 강진
▲ 태고에 평전을 이룬듯
줄기를 휘어잡고 대흥사가 저기
▲ 그리움
▲ 노승봉에서 가련봉 두륜동을
▲ 저멀리 도솔봉
▲ 애리함
다정히
▲ 가련봉에서 노승봉 고계봉
▲ 님에[ 자취를
▲ 가련봉에서 본 위봉 능선
북평 쇠노재에에 오르고
자일을 겉고 안전을
▲ 가련봉을 내려 두륜봉을 보고 그 앞 만일재
▲ 돌아서 가련봉
▲ 구름다리와 철계단
▲ 구름다리에서 위봉능선 그넘어 쇠노재 북일 북평
구름다리
▲ 구름다리에서본
해남군 북일 옥천
▲ 추억과 사랑을 담으며
▲ 조화[슬랩, 자연, 색, 꿈과 희망...]
끝없는 생명
그러나...
▲ 좌로부터 대둔산(도솔봉) 673.2m 연화봉(병목안봉) 613m 혈망봉(부처바위) 377m
자연에 힘
▲ 두륜봉에서 바라본 지나온길
앞쪽에서 부터 가련봉, 노승봉(능허대), 고계봉
아득한 산사
▲ 중간 대둔산(도솔봉) 좌측으로 땅끝기맥선이 이어지고
인간
자연에 자연속
가다
향긋한 차에
깊은 향이...
초의선사
자연과 평화 그리고...
!!!
함께한 시간들을 깊이 새깁니다
조용히 저하늘 그곳을 바라보며
너와 나를 돌아봅니다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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